여자는 이런 남자에게 끌린다!
끌린다 매력 있다? 라는 것은 헤어지고 뒤돌아서 생각이 난다는 것이다.
그 사람이 한 행동 그 사람과 나눴던 대화 또 지금은 뭘 하고 있는지 궁금해지지고 이런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 차게 되면 그 사람을 다시 한번 만나고 싶어진다.
이것이 바로 끌림이고 매력인데 그녀들은 어떤 사람에게서 이런 강한 느낌을 받을까?
뻔하지 않은 남자!
그 사람만의 독특한 반전 있는 행동과 다른 시각의 사고방식은 여태껏 보지 못했던 평범함을 넘어선 새로운 매력으로 다가와 그녀들을 가슴 뛰게 만든다.
센스 있는 남자!
그녀들이 생각하는 센스 있는 남자란! 매너와 배려심 그리고 먼저 손해를 볼 줄 아는 사람이다. 이걸 갖추고 있어 항상 작은거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챙겨 줬을 때 그녀들은 의외로 감동을 받으며 섬세한 매력에 빠진다.
가슴이 따뜻해지고 만나면 또 만나고 싶어 함께 하는 시간이 화살처럼 빨리 지나간다. 이제 자신에게 잠재된 숨어있는 매력을 찾고 나만의 능력으로 그녀들에게 다가가 치밀한 작업을 걸어보자!
연인과의 만남에 있어서 첫 번째 중요한 것이 있다면 바로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상대에게 호감을 사고 그 호감을 바탕으로 실패 없이 서로의 관계를 지속시키며 깊숙이 발전해 나가는 찬스를 간절한 희망할 것이다.
하지만 어리석게도 경험이 없는 남자들은 섬세한 여자의 감성을 모르고 접근하여 실수만을 연발하다 결국 자신에 대한 외모, 재능, 자질을 부정하며 의욕 앞에서 한 번 더 좌절하고 무릎 꿇는 악순환을 반복한다.
책이 담고 있는 내용은 어려운 실천이나 현실에 부적합한 경우 없는 예시적 단원이 아닌 그 어느 누구 라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작은 습관성 행동이며 그 습관성 행동에서부터 자신을 재발견하고 각자 에게 잠재되어 있는 능력으로 새롭게 자신을 변화시킬 방법을 찾아가는 오로지 주관적인 저자의 생 각이다. 오늘 밤도 그녀 생각에 고민하고 고독하게 보내고 있을 많은 독자들에게 작은 연애의 길잡이 가 되었으면 한다.